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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교사 시즌2(나락으로 가는 꽃 4)

야판
2023-02-14 18:56 1,6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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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춥...꿀꺽꿀꺽...후룹..'


 


'..아흑..........'


 



 


넙죽이는 언제 깼는지 보경의 가슴에 얼굴을 부벼가며 그녀의 젖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는 젖을 혀로 가지고 널며 희롱하다가 강하게 흡입하였고 보경은 몸을 움찔하고는 바르르 떨며 그의 머리를 안아주었다. 넙죽이의 손은 어느새 보경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그녀는 이제 익숙한 듯 그의 손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자 벌려주었다.


 



 


'.........갑자기...아흑..'


 


'쪼옥...추룹추룹......꿀꺽...'


 



 


방안에는 어린 남자가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범하면서 나오는 음란한 소리로 가득하였다. 보경은 밤새 넙죽이에게 시달리다 보니 몸은 상다히 예민해져 있어 젖꼭지는 금새 발기가 되어 탱글거렸고 보지도 열리면서 꿀을 싸기 시작하였다.


 



 


(.....푸웃...풉풉)


 



 


보지는 결국 음란한 보지방귀소리를 내며 꿀을 뿜기 시작하였고 그럴수록 보경은 몸을 더욱 떨어댔지만 그의 입과 손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차피 오늘밤의 보경은 온전히 넙죽이의 차지였고 여기에 이제는 모든 것을 체념해버린 그녀이기에 그저 넙죽이에게 고스란히 몸을 내줄 뿐인 그녀였다.


 



 


'.........'


 


'....아흑...하아..하아..'


 



 


보경의 젖을 양껏 빨아서인지 모유의 달콤함에 입맛을 다시며 그는 젖에서 입을 떼고는 그 입을 그녀의 몸을 핱으며 점점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의 입은 그녀의 배를 지나 보지털에 이르렀고 그는 보지털에 코를 박고는 깊게 호흡을 들이켰다.


 



 


'흐흡...존나 야한 보지냄새....히히'


 


'......'


 



 


보경은 수치스러웠지만 이제 그녀도 수치심이 자신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따스한 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흐.....보지가 예쁘네...씨발..물나오는 거봐....꿀꺽'


 


'하아...제발...창피해요...그냥...'


 


'그냥?그냥..?'


 


'.......'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음순을 깠고 그러자 선홍빛의 보지속살이 드러났는데 구멍은 커졌다 작아졌다하면서 하얀 꿀물을 싸고 있었다. 간혹 보경이 자신의 몸을 감은 욕정을 주체하지 못해 움찔거리면 보지구멍에서 꿀물을 오줌싸듯 찔금거리며 싸고 있었다. 보경의 예쁜 빛깔의 보지속살에서 하얀 우유같은 꿀물이 나오는 모습은 음란하다 못해 황홀하기까지 하여 넙죽이는 군침까지 삼킬 정도였다.


 



 


'신기해...한여잘 두번 정도 따먹으면 좀 질리기도 하는데..


 


쌤은...크크'


 



 


보경이 지닌 마성.....그녀자신도 점점 자각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자신을 보면 욕정이 솟구쳐 오르고 용기가 있거나 저돌적인 남자에게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 수 없어 함락이 되고야 마는 자신에 대해 잘알고 있었다. 비록 강압이라 할 지라도 그녀가 강하게 거부하거나 반항하면 지금의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였다.


 



 


(?....못하는거지?남자들이 나를 유린하면,,,,,,거부할 수가 없어,,,)


 



 


보경은 기찬의 색시로 지낼때부터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와 이러한 성격이 저주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띠리리리~~)


 



 


보경이 이런 자신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고 있을 무렵 넙죽이는 보경이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다가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부비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예쁘고 음란한 향으로 가득하며 꿀로 흥건히 젖은 보지를 본격적으로 맛을 보려하자 방안의 전화기가 울렸다. 그녀는 방금전까지 넙죽이에게 온몸을 빨리면서 오는 흥분을 애써 누르고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


 


`뭐야? 왜이리 늦게 받아?`


 


`죄송합니다.주인님,,,`


 



 


넙죽이는 보경의 말투로 보아 뻐꾸기가 전화한 것을 눈치채고는 얼른 나가려 하였다. 그런데 그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 듯 비릿하게 웃더니 보경의 가랑이고 얼굴을 가져가 발기되 솟아오르며 촉촉하게 젖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핱더니 입으로 조금은 강하게 빨며 오물거렸다.


 



 


`하아,,,.,.`


 


`쪼옵,,,쪼옵,,,후룹,,,쫍쫍...`


 



 


보경은 그가 갑작스레 보지를 혀로 맛있다는 듯 빨기 시작하자 화들짝 놀라며 입을 막았다. 자칫 잘못하면 수화기 너머로 그녀의 달디단 신음소리가 나갈수도 있었기 때문이였다.


 



 


`뭐야?왜그래?`


 


`,,,,아니에요,,,,,속이..않좋은가 봐요...`


 


`정말이야?`


 


`,,,,흐읍,,,`


 



 


넙죽이는 보경의 클리토리스를 물고는 쪽쪽 빨다가 다시 살짝 깨물었다. 넙죽이는 집요하게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고 보지를 빨며 보경을 바라보았고 그와 눈이 마주친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돌리고는 연신 움찔거렸다. 그의 얼굴이 가랑이로 들어오고 그가 혀를 내밀어 촉촉히 젖어있는 예쁘게 벌어진 보지를 혀로 깊게 누르고는 핱아 올리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민감해진 보지가 그의 혀로 인해 자극을 받자 고개가 젖혀지며 달디단 신음소리를 냈고 몸을 바르르 떨며 손을 보지로 가져가 음순을 까주고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 깊게 빨아먹으라는 듯이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살짝 당겨주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살짝 오무려주어 허벅지로 머리를 감싸주었다.


 


 


 


'......오고...계신다구요?'


 


'쫍쫍...후룹....쪼옵...핱짝...'


 


 


 


보경은 넙죽이에게 보지를 고스란히 내주고는 물려주어 먹이면서도 뻐꾸기와의 통화는 나오려는 신음을 가까스로 참아가며 이어나갔다. 통화든 보지수유든 하나는 멈추어야 할텐데 두 남자 전부 멈추지 않아 그녀는 괴롭고 난감하였으며 지금 이상황이 마치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는 기분같았다.


 


 


 


'하아...그니까....두시간 정도면...아니..그냥 좀 몸이 않좋아서요..'


 


'추웁추웁...꿀꺽...꿀꺽...'


 


 


 


넙죽이는 보경이 뻐꾸기와 통화하면서도 자신에게 보지를 물려주어 빨리면서도 통화하는 이상황이 묘하게 흥분되고 있었다. 예전에 자신과 꼴망이가 같이 사는 원룸의 옆집 유부녀를 따먹을때도 이와 비슷했는데 40대초반에 약간은 육덕진 그 아짐도 남편과 통화하면서 그에게 후장을 따였고 그 뒤로 한동안 넙죽이의 섹파였다가 결국 꼴망이까지 가세하여 쓰리썸까지 하게 되었다.


 


 


 


'...핱짝......후룹...꿀꺽'


 


'...흐읍.......좀 이만...'


 


 


 


보경은 전화를 끊고 싶었지만 뻐꾸기는 뜬금없이 그녀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어 쉽사리 끊지를 못하였다. 자신은 알고보면 착하다는 둥, 자신의 말만 잘들으면 행복할거라는 둥의 이야기들이 나왔고 보경은 입술을 꾹다문채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넙죽이의 혀의 자극을 참아내며 듣고 있었다.


 


 


 


(...미칠거 같아...많이 예민해졌나봐)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를 마치 배고픈 아이가 젖읗 빨듯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그는 보경의 보지에 혀를 깊숙이 넣고는 돌리더니 긁듯이하며 핱아올리기를 반복하였고 이 때문에 그녀가 자극받아 움찔거리며 싸는 하얀 꿀물을 빨아 삼키고 있었다. 그렇게 혀로 보지속살을 깊숙이 핱아 올리다가 간혹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혀에 닿으면 그것도 핱다가 물고는 쪽하고 빨았다.


 


`쫍쫍,,,후룹,,,후룹,,`


`,,,,,,,이제,,그만.,,,`


 


보경은 이대로 통화한채로 넙죽이에게 보지가 빨리다가는 뻐꾸기에게 들킬 듯 했고 그것은 마치 그녀로 하여금 남편 몰래 바람은 피우다가 걸릴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게 하였다. 뻐꾸기는 자신의 몸을 탐닉하는 밑바닥 인생의 깡패일 뿐인데,,,왜 이런 기분까지 들게 하는 것인지.,.이런 보경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넙죽이는 더욱 보경의 보지를 탐닉하였고 뻐꾸기도 여전히 전화로 무언가 떠들어대고 있었다. 둘중에 누군가는 멈추어야 할텐데 어느 누구도 멈추지 않았지만 기왕이면 뻐꾸기쪽에서 통화를 끊는 것이 더 수월하긴했다. 어차피 넙죽이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진하게 빨아대고 있으니 말이였다.


 


`후룹,,,,,,,`


`,,.,,,,이제,,,,그만,,,,`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를 빨다가 입을 떼었고 그녀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곧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몸을 일으키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앉아 자지를 주무르더니 성나서 단단해진 자지를 주무르며 꿀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경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보경의 보지를 귀두로 문지르며 넙죽이는 비릿하게 미소지었고 그와 눈이 마주친 보경은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의 자지가 들어오면 자신은 신음소리를 낼 듯 했고 그러면 뻐꾸기가 눈치챌수도 있었기 때문이였다. 넙죽이도 어쩌면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과 자신이 모시는 형님의 여자를 따먹는 금단의 달콤함을 느꼈고 그것은 곧 그에게 강한 흥분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넙죽이는 그녀의 젖은 보지를 자지로 문지르다가 그녀의 보지속살이 반응하여 움직거리자 더 참지 못하고 성난 자지를 보경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 넣었다.


 


`,,,,,`


 


넙죽이의 자지가 보지속을 강하게 긁으며 박혀들어오자 보경은 순간 몸에 강한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고는 고개를 젖히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하마터면 신음소리를 낼뻔하여 아랫입술을 깨물고는 손으로 수화기를 막았고 그렇게 그녀는 넙죽이의 성난 자지가 보지속에 깊히 들어오는 것을 받아내었다. 보경은 들킬까봐 조마조마해하며 간신히 나오려는 신음을 참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넙죽이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이런 심정과는 반대로 움직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이 조금은 달라진 것이 그저 물었다 놓았다 하는 정도가 아닌 성난 자지를 달래주듯 하며 빨아들이듯이 움직이고 있엇다.


 


`,,,,,,,,,,이제,,정말 몸이 않좋으니 나머진 와서,,,,,`


 


넙죽이도 보경의 새로운 보지맛에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이제 그녀의 보지가 빨아들이며 오물거리자 또 다시 황홀경에 빠지는 듯했다, 고고하고 우아한 미모를 가진 여신,,,그러나 보지는 지금까지 자신이 맛보았던 어떤 여자보다도 일품이였다. 진심으로 뻐꾸기로부터 빼앗아 가지고 싶을 만큼 말이다.


 


(존나 쩌는 군,,씨발,,,여선생을 안했음,,,진짜,,어디가서 에이스중 에이스로,,크크.,..존나 맛있네,,,이여자...)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박음질을 계속해댔고 보경은 그가 주는 강한 자극에 몸을 뒤틀고 바르르 떨며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그럼에도 뻐꾸기가 전화를 끊지 않아 신음소리를 가까스로 참아냈고 그렇게 넙죽이에게 따이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풉풉,,,뿍뿍,,)


보지에서는 넙죽이의 박음질로 보지방귀소리가 나며 꿀물을 뿜어댔고 그 때문에 넙죽이의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와 보지주변은 흥건이 젖었다. 다행이 뻐꾸기가 전화를 끊었고 보경은 그가 전화를 끊자마자 넙죽이의 목을 잡고는 강하게 끌어당기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마치 그동안 내지 못한 신음소리를 한꺼번에 내겠다는 듯이 말이다.


 


`꺅꺅,,,하악,,,,,,,,,,,,,,.,.,`


`,,,,,씨발,,,하아,,,존나..,.쩔어,,,.,,,,.,,,맛있어,,,,보지,,,,,`


 


넙죽이도 보경의 보지맛에 강한 자극과 쾌락을 느꼈고 소리내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자신의 목을 당겨 얼굴을 가슴에 품어주자 극도의 흥분으로 발기된채 모유가 방울져 맺혀있는 보경의 젖꼭지를 보고는 침을 삼키뒤 그것을 물고 빨았고 이내 달콤한 모유는 그의 목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보경도 모유가 돌기 시작하여 젖꼭지가 아려왔는데 그가 젖을 빨자 고개를 젖히며 그가 빠는 쪽 젖을 주무르며 짜주었다.


 


(.,,,,젖이 아리다가도 빨리면,,,편해져,,,어떡해?)


 


그녀는 이러한 자신의 처지가 한스러웠다. 모유가 도는 것도 그렇고 그 때문에 젖이 아려서 그것을 남자가 빨아줘야만 해소가 되니 말이였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자신을 겁탈하고 유린하는 이 어런 사내에게 젖을 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젖을 바꿔가며 물려 주었고 어이없게도 그가 젖을 빨며 젖에서 오는 아린 통증을 해소해줘 고마울 정도였다. 넙죽이는 그런 사정을 모르고 그저 그녀가 젖을 빨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더욱 강하게 젖을 빨아댔다.


 


`쫍쫍,,추룹추룹,,꿀꺽꿀꺽,,,춥춥,,,`


`,,아흑,,,,,,,바꿔서,,,...아흐,,,,,빨아요,,,.,,,,,`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대었고 그때마다 보경의 보지는 꿀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넙죽이는 보경의 젖꼭지를 빨다가 깨물고는 또 혀로 핱으며 가지고 놀기를 반복하고는 그녀의 거유에 얼굴을 부비며 탐닉하고 있었다. 입에서는 달콤한 모유의 맛이...코에서는 향긋한 보경의 살내음에 그는 박음질을 더욱 강하게 해댔고 보경은 몸을 바르르 떨며 그의 박음질이 강해질수록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럼에도 젖을 빠는 그의 머리를 쓰다드어 주었다.


 


`아흑,,,,,,,아흑,,,.,,.,,,,,,쪽쪽,,,`


 


보경의 젖을 양껏 빨았는지 넙죽이는 모유가 묻어 있는 입술로 보경의 입술을 덮쳤고 보경은 오르가즘이 강하게 오는 바람에 머리가 텅비어져 있는 상태였지만 그의 입술이 들어오자 진하게 키스를 해주며 받아주었다. 그의 입에서는 자신의 모유맛이 나고 있었고 그녀는 그런 달콤함을 더욱 맛보겠다는 듯 그의 혀를 빨다가 입술을 핱아주고는 자신의 혀를 그의 입에 넣어 주었고 그에게 혀를 빨리면서 그의 목을 더욱 당겨 더 깊이 키스를 하였다. 누가 보면 마치 사랑하는 남자에게 해주듯 그런 키스였다.


 


(뿡뿡,,,,.,,풉풉,,뿡뿡,,,,풋풋)


 


넙죽이의 박음질은 더욱 거세졌고 보경은 어느새 양다리로 넙죽이의 몸을 감았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그의 성난자지는 연신 들락거렸고 그때마다 보경의 보지는 반응하며 넙죽이에게 최고의 보지맛을 선사해주었다. 성난 자지를 달래듯 연체동물의 그것처럼 움직이며 빨아들이듯 오물거렸고 그러면서 꿀물은 더욱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쫍쫍,,후우,,,씨발,,,,,우욱,,보지맛이,,,,,이제,,,,,싼다...`


`쫍쫍,,아흑,,.,,,,,.,,.,...`


 


보경은 이제 강한 오르가즘으로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고 그가 박음질을 하며 입술을 떼자 고개를 젖힌채 바르르 떨며 그를 꼭 안았다. 이윽고 넙죽이는 보경의 보지속 깊숙한 곳 자궁에 귀두가 닿는 맛을 느끼며 자지를 박아 넣은채 멈추었고 이내 부르르 떨며 뜨거운 좇물을 그녀의 보지속에 싸기 시작하였다. 이미 2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워낙에 흥분을 한 탓인지 그의 자지는 많은 좇물을 보지속에 뿌렸고 그녀는 몸을 연신 움찔하며 그의 사정을 받아내었다. 사정이 끝나자 넙죽이는 보경의 몸위로 포개졌고 그녀는 거칠게 호흡하며 젖을 쥐고는 넙죽이에 입에 가져다 주었다.


 


`쫍쫍,,,꿀꺽꿀꺽.,,,,,,`


`....,,하아,,,`


 


넙죽이는 보경이 젖꼭지를 물려주자 그것을 빨았고 그녀는 그런 넙죽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어린 깡패에세 유린당해버린 자신에 대해 자괴감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특히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끼는 자신에 대해 절망감까지 갖게 되었다.


 


(분명...,,,,그저 탐하는 남자인데,,,내가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인데,,어쩌다가,,,)


 


그렇게 안정을 취하다가 그가 몸을 일으키고는 자지를 그녀입에 가져다 놓았다.


그녀의 시야에는 좇물이 묻어 있는 그의 자지가 보였고 그녀는 그것을 보다가 넙죽이를 올려다 보았다.


 


`뭐해??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해야지,,얼른,,,`


`,,`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자지에 묻어 있는 좇물을 꼼꼼하게 핱아서 입에 머금어 주었고 넙죽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보경의 마무리사까시를 느꼈다. 정말 보물같은 여자라는 생각만 들었다.


 


`다 했음 보여줘...`


 


보경은 그의 말대로 눈을 감고는 입을 벌려서 입안에 있는 좇물을 보여주었고 그는 그것을 보고는 다시 말했다.


 


`삼켜,,,`


`꿀꺽.,.꿀꺽...`


 


그녀는 삼킨뒤에 다시 입을 벌려 전부 삼켰음을 보여주었다. 이와중에도 그녀는 수치심을 느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그녀는 보지에 묻은 좇물을 씻어내려고 욕실로 갔고 그곳에서 보지를 씻고 양치질을 하고 난 뒤 거울을 보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제,,,,,,이대로,,,살아가야 하는 거야.,.조보경,,,...이제,,)


 


`뭐해...나 재워야지,,,`


`.,,,,,`


 


넙죽이의 부름에 그녀는 욕실로 갔다. 아직은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몸이 떨렸지만 살살 걸어갔는데 넙죽이는 이제 걷는것까지 예뻐 보이는 보경을 보고는 미소를 지었다. 보경은 넙죽이의 옆에 눕고는 몸을 돌려 그의 입에 젖을 물려 주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젖에 얼굴을 문지르다가 젖꼭지를 물고는 빨며 눈을 감았다. 보경은 넙죽이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랑이로 가져가 그의 손에 보지를 내주고는 그의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오자 움찔거리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으읍.,,,먹다가...흐음....좀만 자구 가요,,,..사람 온데요,,,하아,,`


`,,알았다구,,,,,흐흐.쫍쫍,,,,`


 


넙죽이는 보경의 젖을 더욱 세차게 빨며 눈을 감았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여신의 거유에서 나오는 달콤한 모유,,,,그는 그렇게 빨며 서서히 잠들었고 그녀는 넙죽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또다시 아려오는 젖꼭지를 입으로 해소해주는 그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경과 약속을 한 소혜는 간밤에 동수가 준 돈뭉치와 핸드폰을 들고는 보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동수는 소혜에게 어떡하든 보경을 데리고 이동네를 떠나라고.,...소혜는 보경이 뻐꾸기에게 사실상의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유린당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어디에서 그런지 알지 못해 답답했다. 그래서 보경에게 동수가 준 대포폰을 넘겨서 그녀와 연락을 통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어머,,,언니,,,끄윽...저알죠?`


`,,,?`


 


소혜가 생각에 잠기며 있자 누군가가 들어 왔는데 낯익은 얼굴이였고 그녀는 곧 그녀가 진희라는 것을 알았다. 소년원에 있는 문길의 색시인지 여친인지 하는 그아이...


 


`언니,,,,히히,,,나 술먹었어요...`


`,,,,,,근데,,여긴 왠일로?`


 


그녀가 갑자기 들어와 당황했지마 다행히 동수는 밤늦게 온다고 하였고 마침 마감이라 손님도 없었다.


 


`언니,,,나요,,,진짜...황문길 그새끼랑 행복하고 싶었어요,,히히,,`


 


소혜는 난처했다. 얼굴과 이름은 알지만 그닥 친분이 없는 이아이가 술에 취해 와서는 말을 하니 말이였다.


 


`훌쩍,,,근데요,,이제...그럴수 없을거 같아요,,엉엉,,언니,,,,엉엉,,,`


`.,.그래,,근데,,,,?`


 


진희는 그간의 일을 울면서 말하기 시작하였다. 소혜는 진희에 대해 잘 몰랐지만 진희는 녑죽이와 꼴망이가 해준 얘기 때문에 많이 알고 있는 듯 했다. 진희의 입에서 나온 얘기에 소혜는 충격을 받고 있었다. OO시 깡패들에 의해 성노리개가 되버린 얘기,,,,조보경 선생도 그들의 대장에 의해 성노리개가 되었는데 거기에 자신도 일조한 얘기등등....


 


`엉엉,,언니 그선생님께 사과 드리고 싶은데,,훌쩍,,엉엉,,,`


`후우,,,그래서 선생님은 어디 계시는데?`


`흑흑,,,잘은 모르지만,,어디 무슨,,오피스텔이라고,,엉엉,,,`


 


오피스텔이라는 말에 소혜는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OO시에 오피스텔이라면 한곳이였고 그곳은 분식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였다.


 


`그래서,,,몇호인지는....`


`,,그건,,잘몰라요,,,그냥.,..꼭대기인데...흑흑,,,,어차피 꼭대기층에는 다 비었고 그선생님만 계신데요...`


 


이정도면 될 듯했다. 사람이 있는 곳...그곳 한곳만 찾음 되고 그래서 보경을 빼내서 도망가면 될 듯했다.


 


`훌쩍,,,언니......행복하고 싶었어요,,근데요,,이제,,틀렷어요,,,`


`틀리긴,,,,아직,,,`


`흑흑 이제 누가 나같은 년을 ,,,문길오빠에게도 흑흑...못가요,,,엉엉.,.`


 


진희는 그렇게 울다가 갑자기 분식집밖으로 튀쳐 나갔다. 그런데 너무 빨리 나간 나머지


달려오는 차에 그녀의 몸은 부딪혔고 그렇게 그녀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더니 이내 바닥으로 떨어졌다.


 


(퍼억,,,,)


 


떨어지던 충격으로 머리가 깨졌는지 그녀의 머리쪽에서는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진희는 눈을 감은채 움직이지 않았다. 소혜는 이런 상황을 멍하니 보다가 소리를 질렀고 이어 사람들이 주변으로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시골여교사 시즌 2(나락으로 가는 꽃 4)


 


시골여교사 시즌 2(나락으로 가는 꽃 5)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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