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27세 유부녀 남편의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노력 3 > 창작번역 야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아침, 남편이 집을 나서자마자, 전화가 왔습니다. 책상 위에 노트북을 잊었다고. 회의에 필요한 데이터가 노트북에 있기 때문에 가져가야 하는데 자신은 전철역이고 회의에 늦으면 안 되기에 회사로 바로 갈테니, 회사까지 가져오길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편이 회의에 늦거나 제출하지 으면 안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에 저는 PC가 들어있는 가방과, 제 지갑만 가지고 허겁지겁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역에 도착해 전철을 타면서, 처녀 때 출퇴근 시 붐비는 전철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옛날 이렇게 밀려 타고 내리며, 전철 내에서 무수히 많은 치한을 당한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얼떨결에 출근길 올라탄 붐비는 전철 안, 제 앞에 서 있는 핸섬하고, 키가 훤칠하며 젠틀하게 차려입은 젊은 청년의 가슴과 제 가슴이 밀착되어 제 가슴을 내려다보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의 눈길을 의식하자, 처음으로 노브라 T 팬티 그리고 얇은 웃옷과 짧은 스커트에 검은색 노트북가방 그대로 기차를 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젊은 청년과 나는 밀착한 상태로, 압착되어 벌어진 내 가슴을 그가 내려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 보지가 후끈 달아올라 습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키가 작기 때문에 위에서 들여다보면 밀착되어 찌그러진 내 가슴과 가슴골 그리고 젖꼭지까지 훤히 내려다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은 부끄러워졌지만 그의 핸섬한 얼굴에 살짝 제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끼며 얼굴을 돌렸습니다.

점점 사타구니의 보지가 뜨거워졌습니다. 젊은 청년의 허벅지에 밀착된 내 보지의 열기가 그 청년에게도 전달되었을까요? 점점 딱딱한 젊은 청년의 자지가 전철의 흔들림에 따라, 쿡쿡 내 아랫배를 압학하고 찔러 옴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하나의 역을 통과할 때 오르고 내리는 사람 사이로 젊은 청년이 사리진 것을 아쉬워 할 쯤, 전철은 출발하였고 이후 내 엉덩이에 뭔가 딱딱한 것이 부딪히고 있는 느낌이 들었기에 혹시 치한? 라고 생각들 때, 앞에 서있다 전 역에서 출발하는 전철에서 내렸을 줄 알았던 청년이 제 뒤로 돌아간 것을 알았고, 그 청년의 손이 미니스커트 안에 들어온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약간의 저항을 했지만 심한 저항을 하지 않자, 잠시 후 그 손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을 크게 놀려 엉덩이를 쥐락펴락 해왔습니다, 내가 T팬티라는 것을 알았는지, 거침없이 T팬티의 스트링을 옆으로 제끼며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왔습니다.

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엄청나게 젖었어요. 변태네요. 노브라에 T 팬티로 다니고.., 팬티는 기념에 받아 갈께요."

속삭인 듯 말한다지만 주변 사람들이 서로 밀착돼있는 상태에서의 말소리는, 다른 이들도 들었을 것입니다. 저는 홍당무가 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앞으로 푹 숙인 채, 저항하고 싶어도 붐비는 전철 내에서 이리 저리 손이 막히고 얽혀, 청년이 더듬는 그대도 청년이 행하는 그대로 팬티 끈을 끊어져 빼내졌습니다.

전 앞의 아저씨에게도 치한 되고 있는 것을 깨달은 것은 잠시 후였습니다. 뒤의 핸섬한 젊은 치한에게 신경 쓰느라 앞의 아저씨가, 늘어진 셔츠 안에 손을 넣어 맨살의 도드라진 제 유두와 가슴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두사람에게 치한 되고 있는데 앞의 아저씨의 부드러운 손길에 유두가 희롱당하고, 뒤 청년의 손가락이 분주히 제 보지를 오갈수록 저는 환락이 빠져버렸습니다.

앞과 뒤에서 마음껏 주물러지고, 쑤셔지며 발갛게 달아 오른 얼굴을 가리기위해, 아니 주변인에게 치한 당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간신히 신음을 참아내야 했으며, 주변을 돌아볼 엄두도 못낸 채 간간히 새어 나오는 신음을 치한하는 앞 아저씨 가슴에 얼굴을 떨구며, 참아 내기 급급하였습니다. 내리는 역에 도착하기까지 몇 번이나 까마득 흐려지는 기억에, 정신 줄을 놓지 않으려 애를 썼으나, 에로틱한 오르가즘을 몇 번이고 느꼈기에 앞의 아저씨의 기둥이 제 아랫배를 찔러옴에도 치한 아저씨 허리춤을 부여 잡고 휘청이며 주저 않지 않으려 애를 썻습니다.

기차에서 내릴 때 뒤의 젊은 남자가 제 팔을 잡으며 말을 걸어왔지만, 남편이 기다린다고 말하였기에 젊은 남자는 사라졌습니다. 허둥지둥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얼떨결에 전철에서 내린 저는, 남편 사무실을 방문하기 전, 살펴볼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알았기에 저는 흐트러진 걸친 것 없는 옷 맵씨를 걸어가며 살폈고, 남편에게 컴퓨터 가방을 건네주기 위해 남편의 사무실에서 남편을 찾았으나 남편은 사무실 출근 전이었습니다.

저보다 약간 늦게 사무실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았고, 걸어오는 남편의 앞섭 지퍼부위는 불룩하니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저보다 늦게 출근한 것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웃으며 노트북 가방을 건네받는 남편의 눈은 약간 충혈 된 듯 해 보였습니다.

남편은 제게 윙크와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남편은 저녁에 보자는 말과 함께, 황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는 곧바로 전철역 화장실에 달려갔습니다. 축축하다 못해 흥건히 젖은 보지를 닦아 내고 거친 자위가 하고 싶어졌습니다만, 저녁에 남편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자위하고 싶은 마음을 꾸욱 눌러 참고 돌아가는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돌아가는 전철은 비어 있었고 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전철에서 치한 당한 기억 더듬으며 다시금 화끈 거리는 얼굴과, 후끈거리는 보지를 꾸욱 누르다 시피하고 앉아 있는데, 옆의 아저씨가 내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부인, 조금 전의 놀이를 계속을 할까요?』

깜짝 놀란 눈으로 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침에 내 앞에서, 내 가슴을 치한 했던 아저씨였습니다. 당시에는 겁이나 자세히 못 봤으나, 다시금 보니 준수한 얼굴에 말씨도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이 여자, 민둥 보지에 노브라 노빤스에요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

내 귀에 속삭이는 아저씨의 위압감에, 다음 역에 도착하자마자 그 아저씨의 손에 끌려갔고,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아저씨는 바지를 벗어버리고 입으로 빨아줄 것을 명령했고, 그 외 여러 성 체위를 바꿔가며 수차례 범해졌습니다.

아저씨는 제 엉덩이와 보지를 수차례 때려가며 섹스를 주도하였고, 제가 섹스에 몰입되어 몇 번의 환락을 오가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제가 입으로 하고 있는 사진이나 정상위에서 범해지고 있는 사진, 말 타듯 위에서 흔들어대는 제 모습 등을 수십차례 찍었고, 휴대번호와 메일주소 체크하며, 찍은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부인, 또 연락할게. 그때도 지금처럼 충분하게 보내 줄게, 오늘 최고의 보지를 만나게 되어 기뻐요, 부인.. 부인 민둥 보지는 정말 최고예요!! 」

아저씨는 정신없이 대자로 누워 있는 제 귀에 입술을 바짝 대고, 귀에 바람을 불어 넣듯 속삭여 말한 후 방을 나갔습니다. 시계를 보니 2시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아저씨와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셀 수 없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를 한 것입니다.

축축한 침대에서 꿉꿉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노브라·노 팬으로 집에 돌아가는 내내, 내 머리가 헝클어져 호텔서 뒹굴다 나온타가 나지 않을까? 스치는 웃옷에 유두가 돌출되지 않을까? 불어대는 바람에 노팬티 엉덩이가 노출되지 않을까? 등등 노파심에 주변을 스치는 사람들의 동정을 살피며, 치한의 자지가, 몇 번이고 내보지에 넣어준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아 곤혹스럽게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퇴근 후 집에 온 남편에게는 치한을 당하고 그 후 강간 된 것은 비밀로 해야 하나?, 말해야 하나? 온갖 생각을 하였고, 말한다면, 내가 더렵혀졌다고 할까? 이혼하자할까? 아니면 발기부전에 좋다고 좋아 할까? 무수히 많은 생각을 했지만, 아마도 그간의 행동을 살펴보면 좋아할 꺼 같아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퇴근한 남편에게 맥주한잔 어떠냐고 물은 후 남편에게 안주와 맥주를 한 두잔하다 남편에게 아침 전철의 치한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고, 이야기를 다 듣지도 않은 남편은 빙그레 웃었지만,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맥주를 벌컥 벌컥 들이킨 후 탁자에 잔을 내려놓고, 저를 번쩍 들어 침대로가 제 보지를 활짝 벌려 확인하며, 치한이 어디를 만졌는지, 어떤 자세로 섹스를 했는지, 치한이 어떻게 정액을 넣었는지, 제 보지에 입을 맞추고 빨아대고, 집요하게 제 보지와 이야기 하듯 질문해 왔고, 저는 치한과 있었던 그대로, 하나하나 이야기 하자 남편은 제보지에 입술과 혀를 넣어 가며 쭉쭉 빨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남편이 굵어진 육봉으로 저를 거칠게 몰아세웠기에 저는 섹스를 하며 둥실 둥실 떠올라, 남편의 육봉이 들어온 것인지, 한낮 치한의 육봉이 다시금 들어온 것인지 순간 헤깔려, 치한 아저씨가 또다시 날 범하고 있다고, 그 치한 아저씨가 또 날 범할 것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남편은 이 보지에 넣은 치한의 정액을 남편인 자신의 정액으로 씻어 내겠다고, 그 아저씨의 정액을 또 받아와도 된다고, 언제든 제가 원하는 자지는 받아내도 된다고 말하며, 내 보지에 엄청난 정액을 쏫아 부으며 제 옆에 고꾸라졌습니다. 저는 제 보지를 꼭 다물어 지도록 힘을 주어 남편의 정액이 흘러내리지 못하게 막았습니다만, 조금씩 흘러내리는 정액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편은 그날 그 치한사건 이후에도 저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요구되는 것은 더 많아 졌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노브라 T팬으로, 아침에 자신과 같이 출근하되 약간 떨어진 곳에서 기차를 타고 사람이 붐비는 한가운데서 만나기입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이 저를 치한 할까요? 아니면 제가 치한 당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을까요? 또 전철역에서 내리면 남편의 손에 끌려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 치한의 손에 끌려가야 하는 건가요?, 어쩌면.. 그날 노트북은 남편이 의도한 치한놀이였을까요?

언제 그 아저씨로부터 연락이 오게 될지, 그날 저는.. 굉장히 기분 좋았기에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치한 되어 강간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면서도.. 결혼 후 첫 남자인 성인가게 주인님의 그 커다란 자지로 인해 기절하다시피 했던 그날, 성인가게 주인님이 제 보지를 부드럽게 할아 대던 입술과 손길에 보짓물이 터져 쏟아낸 그때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누군지 모르는 많은 사람 앞에서 누군지 모르는 치한이 제 보지를 만지고 쑤셔줄 때 흥건하게 흐르던 애액과 그 긴장되는 흥분감, 주변사람을 의식하지 못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마냥 흘리던 신음, 그리고 치한 하는 이의 허리춤을 잡고 저항 아닌 저항을 하며 앞뒤로 밀고 들어오는 그들의 자지를, 치한의 그의 가슴에서 얼굴을 묻고 받아내던... 그때가... 떠오르는 망상에 달궈진 몸으로 달려가고 싶었어요.. 성인가게 주인님에게..

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제가 원치 않아도, 그래도 남편을 위해, 남편의 발기부전을 고치기 위해, 남편의 건강을 위해, 남편의 승승장구를 위해, 남편과 같이 때론 저 홀로 두군두군 여행을 떠나야 겠죠?. 오직 남편을 위해.. 남편의 발기부전을 치료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