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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번역 야설

흑형일진과 기러기엄마 4

야판
2022-10-03 04:21 6,0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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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자말이 내 가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란제리 위로 내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는 것이 느껴졌다.


 


음음! 음음음음!”


 


난 찌릿찌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아예 자말의 뒤통수를 한손으로 움켜잡고서 그의 얼굴을 날 향해서 더욱 더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내 혀를 그의 입안으로 더욱 더 깊이 밀어넣었다.


자말의 혀가 내 혀를 세게 휘감고서 마구 핥아대면서 입술로 내 혀뿌리 부분을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이제 겨우 아들과 동갑인 고등학생이었지만 어떻게 이렇게 키스를 잘하는지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자말이 내 혀와 입술을 마구 핥고 빨아주는 것에 비하자면 남편과의 키스는 진짜로 어린애장난처럼 생각되고 있었다.


그 순간 자말이 내 젖가슴을 붙잡은 손에 힘을 주어서 그걸 세게 움켜잡고서 그걸 위로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마치 내 젖가슴이 얼마나 육중한지, 그게 얼마나 잘 늘어나는지 시험하고 있는 것처럼....


난 또 다시 찌릿찌릿한 쾌감이 젖가슴에서 전해져오는 것을 느끼면서 자말의 입안에서 내 혀를 마구 돌려가면서 그의 혀를 더욱 더 세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었던 자말의 손이 그걸 놓아주고 있었다.


 


아윽! 안 돼에에에!’


 


하지만 자말의 손은 내 란제리를 따라서 위로 미끄러지더니 곧 그 안으로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내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이제 란제리 위쪽이 아니라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내 맨 젖가슴을 그 크고 억센 손으로 세게 움켜잡고 있었던 것이다.


 


음음! 음음음음!”


 


난 또 다시 자말의 머리를 날 향해서 세게 끌어당기면서 그의 입안으로 크게 비명을 질렀다.


만일 자말의 입술이 내 입을 완전히 틀어막고 있지 않았다면 난 진짜로 크게 비명을 질렀을지도 몰랐다.


그것도 엄청난 쾌감의 비명을!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겨우 몇 시간 전에 처음 본 아들의 친구(?)가 내 란제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내 맨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난 그 손을 떼어내기는커녕, 그 애의 머리를 더욱 더 세게 끌어당기면서 그 애의 입안으로 내 혀를 더욱 더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게다가 자말은 키스 솜씨만큼이나 애무 솜씨도 매우 뛰어났다.


자말은 그냥 내 젖가슴을 아플 정도로 세게 움켜잡는 게 아니라 아주 적당한 힘으로 내 젖가슴을 붙잡고서 아주 기분 좋게 주물러주고 있었다.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아마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아플 정도로 딱딱해져 있는 내 젖꼭지를 붙잡고서 그걸 빙빙 부드럽게 돌려대고 있었다.


 


음음! 음음음음!”


 


자말이 그렇게 내 젖꼭지와 젖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난 또 다시 찌릿찌릿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끼면서 자말의 입안으로 크게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이 계속해서 줄줄 흘러나와서 의자 위를 흠뻑 적시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난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젖가슴이 매우 민감한 편이었다.


(물론 보지나 음핵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서 만일 자말이 이렇게 몇 분만 더 내 젖가슴을 주물러준다면 진짜로 이 자리에서 바로 절정에 도달해서 씹물을 뿜어내고 말 거라는 생각까지 들고 있었다.


 


아윽...., 그러면 안 돼! 여긴 자말뿐만이 아니라 다른 애들도 있단 말이야. 이 애들이 보는 앞에서 진짜로 분수까지 터뜨리게 되면 난 진짜로 너무 부끄러워서 죽고 말지도 몰라.’


 


하지만 내 마음 한 구석에서는 어서 빨리 싸게 해달라고 격렬하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난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았다.


당장이라도 보지가 세게 꿈틀거리면서 씹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올 것 같았지만 난 자말을 도저히 밀어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순간 놀랍게도 자말의 입술이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란제리 속에서도 자말의 손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난 고개를 들어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어항에서 빠져나온 금붕어처럼 입술을 뻐끔뻐끔 거리고 있었지만 내 입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 왜 지금 그만 두는 거야? 난 널 갖고 싶어? 아니 바로 여기서 날 가져도 돼. 내 보지를 마구 박아줘도 된다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또 다시 그렇게 내 욕망이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난 당연히 그런 말을 이 애에게 할 수가 없었다.


내 아들과 동갑인, 이제 겨우 16살짜리 남자애에게는....


물론 몸만 본다면 이미 다 큰 성인이나 다름없는 남자애였지만....


게다가 자지도 엄청 컸고 말이다.


그렇게 뜨겁게 달아오른 눈빛으로 자말을 바라보면서, 오늘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말 생각만 하고 말 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든 순간 자말이 날 보고 씩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마치 내 마음을 다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 그럼 내일 봐요, 아줌마.”


 


자말은 그렇게 말하면서 친구들을 보며 이만 가자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식당 밖으로 나간 순간 고개를 돌려서 식탁을 바라보았다.


 


, 저것도 죄송해요.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미안해요.”


 


자말은 날 보고 살짝 미소를 지어준 후 친구들을 따라서 현관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난 아직도 식탁 앞의 의자에 멍하니 앉아서 현관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도대체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마침내 현관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오자 그 때서야 난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서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나 자신도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이제는 방금 일어난 일이 진짜로 현실이었는지 아니면 꿈이었는지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서 엉망으로 되어 버린 식탁 위를 바라본 순간 그게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런, 세상에!”


 


원래 검은 색으로 칠해져 있었던 식탁은 이제 그 위에 우유를 잔뜩 엎질러 놓은 것처럼 거의 다 흰색으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식탁의 표면을 덮고 있는 흰색의 액체가 우유가 아니라는 사실은 나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내 머릿속에서 거너와 제이크가 그 위에 사정을 했던 순간이 다시 떠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둘 다 남편이 사정을 했을 때보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을 싸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사실 그 둘만 해도 아직까지 내가 만났던 그 어떤 남자들보다도 사정의 양이 많았던 것이다.


하지만 날 진짜로 깜짝 놀라게 만든 것은 바로 자말이었다.


자말은 진짜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말이 싸고 있는 것 같았어. 너무나도 새하얀 색깔의 진한 정액줄기가 계속,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어. 마치 자지가 아니라 소방호스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고. 그리고 그건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 같았어.’


 


자말의 정액이 다른 두 남자애의 정액을 합친 양보다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자말이 그렇게 계속, 계속해서 좃물을 쌀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건 진짜로 사람이 한 번에 쌀 수 있을만한 양이 아니었던 것이다.


남편이 만약 오줌을 싼다고 해도 자말이 방금 싼 정액보다 더 많이 쌀 수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까지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하자 또 다시 가슴 속에서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있었다.


 


너무 많아! 이건 너무 많다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변해 있는 그것도 갱뱅이나 부카케 장르의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을만한 식탁 위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난 그렇게 중얼거렸다.


게다가 그 정액 웅덩이 속에는 마치 젤리처럼 크고 새하얀 정액 덩어리들까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난 그 새하얀 정액 웅덩이를 거의 1분 동안 멍하니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 정액 웅덩이를 향해서 손을 뻗고 있었다.


그리고 식탁 위에 우유나 주스 같은 것을 흘렸을 때 그걸 손으로 닦아내려고 할 때처럼 식탁 위로 손을 가지고 가서 그 위에 잔뜩 달라붙어 있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스윽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자말 일당의 정액이 진짜로 엄청나게 진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건 진한 풀처럼 곧바로 내 손가락 사이나 내 손바닥 위에 찰싹 달라붙고 있었던 것이다.


그 미끄럽고 끈적거리는 정액의 감촉이 느껴진 순간 내 몸에서는 또 다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찌릿찌릿한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난 새하얀 정액이 잔뜩 달라붙어 있는 오른손을 천천히 위로 들어올렸다.


내 손가락 사이에서 새하얀 정액이 마치 뜨거운 치즈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아래로 길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 손을 내 얼굴을 향해서, 내 입을 향해서 가까이 가져오고 있었다.


그러자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던 진한 정액 덩어리가 작게 흔들리고 있었다.


마침내 내 오른손이 얼굴 바로 앞까지 다가온 순간 난 그 정액에서 또 다시 진한 향기가 흘러나와서 내 콧속으로 잔뜩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보지 속살이 또 다시 벌름벌름 꿈틀대면서 보지 속에서 진한 씹물이 흘러나왔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나도 모르게 혀를 밖으로 길게 내밀고서 입술 주위를 마구 핥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내 손을 온통 뒤덮고 있는 정액에서 새어나오고 있는 진한 남자의 향기를 가슴 속 가득 들이마셨다.


그건 너무 진하고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머릿속이 또 다시 안개가 낀 것처럼 새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왼손이 마치 스스로 살아 있는 것처럼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새 내 왼손은 나비매듭으로 묶여 있는 가운의 허리끈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목욕 가운의 앞이 완전히 좌우로 벌어져서 얇은 란제리의 앞부분이 모두 다 밖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러자 내 왼손은 곧바로 란제리의 가랑이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난 그 란제리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내 왼손은 곧 흠뻑 젖어 있는 보지를 찾아내서 그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었다.


 


아으윽! 좋아아아아!”


 


그 순간 난 내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새하얀 정액이 잔뜩 달라붙어 있는 오른손을 곧바로 입으로 가져왔다.


그리고 혀를 밖으로 내밀고서 마치 맛있는 치즈처럼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는 정액덩어리를 제일 먼저 혀로 붙잡아서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아아아...음음...음음음음...”


 


난 눈을 꼭 감고서 너무나 달콤한 정액의 맛을 입 안 가득 음미하면서 목구멍 속으로 재빨리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거의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맛보는 진한 정액의 맛은 날 진짜로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건 아직까지 맛본 그 어떤 정액보다도 진했고 그 어떤 정액보다도 맛있게 느껴지고 있었다.


 


사실 난 정액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좋아하던 남자애의 정액을 맛본 이후부터 난 정액의 맛과 그 냄새에 완전히 매혹되어 있었다.


어떤 여자들은 정액을 삼키는 것은 물론이고 남자가 입안에다 싸는 것조차 질색을 하는 여자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난 그런 여자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물론 어떤 남자들의 정액에서는 진짜로 토하고 싶을 정도로 역겨운 맛이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남자들의 경우에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진짜로 10번 아니 20번 중에 한 번 정도일 뿐이었고 그 외에 대부분의 남자들의 정액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난 그런 정액의 맛과 냄새를 매우 좋아하고 있었다.


 


사실 그게 남편과의 섹스를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였다.


남편은 내가 정액을 삼키는 것은 물론이고 내 입안에다 싸는 것 또한 매우 싫어했으니까....


남편은 마치 내 입안에 오줌을 싸는 것처럼 내 입안에다 정액을 싸는 것을 더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런 남편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 보지 속에 싸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내 입안에다 싸는 것은 더럽다고 생각하다니....


하지만 그렇다고 남편에게 내 입안에다 사정을 해 달라고 애원할 수는 없었다.


그럼 내가 진짜로 음란한 여자처럼 보일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난 말 그대로 정액에 진짜로 굶주려 있었다.


특히 지금 자말과 그의 친구들이 싸 놓은 것처럼 건강하고 싱싱한 정액에!


 


내 예상대로 그들의 정액에서는 조금도 이상하거나 불쾌한 맛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단 하나도!


그건 매우 맛있고 깨끗하고 싱싱한 맛이 느껴지고 있었다.


게다가 조금 전 자말이 내 혀를 세게 빨아주면서 란제리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 주었던 일은 내 몸은 아직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처음 맛보는 너무나 뜨겁고 진한 정액의 맛은 날 진짜로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손에 잔뜩 묻어 있는 남자애들의 정액을 마구 핥아먹으면서 왼손으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던 음핵을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그 동안 간신히 참고 있었던 씹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뜨거운 씹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가서 의자 위를 흠뻑 적신 후 식당의 바닥 위로 후두둑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난 사정을 하는 내내 한손으로 계속해서 음핵을 세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아으윽! 좋아아아아!”


 


크게 쾌감의 비명을 지르면서.....


마침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던 물줄기가 멈추고서 몇 방울의 보지물이 아래로 뚝뚝 떨어져 내릴 때쯤 난 오른손의 손가락들을 아예 입안으로 집어넣고서 거기에 묻어 있던 마지막 정액들을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하지만 오른손이 완전히 다 깨끗하게 변한 후에도 난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다.


난 몇 년 만에 처음 맛보게 된 이 맛있는 정액을 더 먹고 싶었다.


게다가 식탁 위에는 아직도 이 정액들이 잔뜩 남아 있었던 것이다.


 


난 또 다시 정액들이 가득 고여 있는 식탁 위로 내 손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그 정액웅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아예 손바닥으로 그 정액을 잔뜩 퍼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시 오른손을 입으로 가지고 와서 내 손에 잔뜩 달라붙어 있는 정액을 깨끗이 핥아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후에도 난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다.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뱃속에서 또 다시 꼬르륵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난 잠시 완전히 깨끗하게 변해 있는 오른손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서 아직도 새하얀 정액이 잔뜩 남아 있는 식탁 위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귀찮게 이 많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서 다시 내 손을 핥아먹을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식탁 위로 고개를 숙이고서 마약, 아니 좃물에 중독된 사람처럼 혀로 그 정액 덩어리들을 마구 핥아먹기 시작했다.


심지어 많은 양의 정액들이 잔뜩 모여서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난 곳이 나오면 아예 거기에 입술을 갖다 대고서 후룩, 후르륵!” 소리를 내면서 그걸 빨아먹고 있었다.


곧 조용한 식당 안은 내가 그 정액을 핥고 빨아먹는 음란한 소리만이 가득 울려퍼지고 있었다.


 


후륵, 후르륵....쯥쯥....쪽쪽쪽....핥짝핥짝...후륵...핥짝핥짝...”


 


아아, 너무 맛있어.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아.’


 


거의 몇 년 만에 맛보는 진하고 맛있는 정액의 맛에 난 완전히 돌아 버렸다.


내가 지금 아들의 친구(?)들의 정액을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마구 핥아먹고 있다는 죄책감은 1도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내 머릿속에서는 몇 년 만에 처음 맛보는 자말 일당의 정액이 아직까지 내가 맛본 그 어떤 좃물보다 진하고 맛있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고 있었다.


 


난 또 다시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반쯤 굳어 있는 커다란 정액 덩어리 하나를 입안으로 삼켰다.


그리고 이번에는 입안에서 한참동안이나 그 젤리(?) 덩어리를 굴려가면서 그걸 완전히 녹여서 목구멍 속으로 삼켰다.


그걸 바로 삼키기가 너무나 아까웠기 때문에....


마침내 그 커다란 정액 덩어리가 모두 다 녹아서 사라지자 난 입맛을 다시면서 또 다시 커다란 정액 웅덩이를 찾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직도 정액 웅덩이는 많이 남아 있었다.


난 그 중 하나에 입술을 갖다 댄 후 후룩...후르륵.....” 소리를 내면서 그 정액들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커다란 정액웅덩이를 핥고 빨아먹으면서 마침내 자유로워진 오른손을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 흠뻑 젖어 있는 보지 속으로 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을 집어넣고서 이제 미칠 것처럼 가려워져 있는 보지 속을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격렬하게 꿈틀거리고 있는 음핵을 찾아내서는 그걸 세게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곧 난 강렬한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오줌을 싸듯이 바닥 위로 또 다시 씹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잠시 후 강력한 오르가슴의 여운 속에서 난 또 다시 젤리 같은 커다란 정액 덩어리를 찾아내서 입안으로 그걸 꿀꺽 삼켰다.


 


아아아....좋아아아아....너무 맛있어.”


 


잠시 후 마침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던 씹물이 완전히 멈추자 난 입안에 남아 있는 모든 정액들을 목구멍 속을 삼키면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난 만족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된 게 이 애들의 정액은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지고 있었다.


마치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사람이 더 이상 목마름을 참지 못하고서 바닷물을 마셨을 때 더욱 더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하지만 아쉽게도 이제 젤리와도 같은 커다란 정액덩어리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정액이 잔뜩 고여 있는 웅덩이도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있었다.


결국 난 의자에서 몸을 일으킨 후 아예 식탁 위로 허리를 완전히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정액이 꽤 많이 남아 있는 식탁의 한가운데로 얼굴을 가지고 가서 거기에 잔뜩 달라붙어 있는 새하얀 정액을 혓바닥으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한손을 가랑이 사이로 가지고 가서 아직도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커다란 음핵을 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세게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난 그런 식으로 음핵을 거칠게 애무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던 것이다.


3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난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해서 씹물을 세차게 바닥 위로 뿌리고 있었다.


마치 식당의 바닥에 대고서 오줌을 싸는 것처럼 후득! 후드득!” 하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난 이제 식탁 위로 완전히 상체를 쓰러뜨린 채, 얼굴과 커다란 젖가슴을 완전히 식탁 위에 밀착시킨 채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릴 때마다 내 보지에서는 마치 물총을 싸듯이 뜨거운 씹물이 ! ! 찌익!”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난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긴 채 씹물로 흠뻑 젖어 있는 손으로 외음순 사이의 계곡을 천천히 문질러주고 있었다.


도대체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또 다시 의아해하면서.....


하지만 지금 난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짜로 살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난 간신히 상체를 일으켜 세운 후 의자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이제는 내 씹물로 엉망이 되어 있는 손을 입으로 가지고 와서는 내 손가락에 묻어 있는 반짝거리는 보지물을 또 다시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다.


 


 


 


3


 


[기영의 시점]


 


난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벌써 두 번째 사정을 하고 있었다.


조금 전 난 엄마의 비키니 사진을 보면서 엄마의 팬티를 입에 넣고서 그걸 마구 빨아대면서 엄마의 브라 속에다 첫 번째 사정을 했었다.


하지만 첫 번째 사정이 끝난 후에도 내 자지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결국 난 두 번째 사진을 곧바로 컴퓨터 모니터 위에 띄웠다.


그건 내가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직접 합성한 사진이었다.


난 엄마의 몸매와 제일 몸매가 비슷한 포르노 여배우를 찾아내서 그 여배우의 얼굴을 엄마의 얼굴로 바꿔 놓았던 것이다.


지금 내 화면에 떠올라 있는 사진은 엄마의 얼굴을 한 포르노 배우가 두 명의 흑인들과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화면 속의 엄마는 소위 말하는 꼬치구이를 당하고 있었다.


엄마는 (엄마 얼굴을 한 포르노 배우는) 네 발로 엎드려 있었는데 한 명의 흑인이 그런 엄마의 뒤에 달라붙어서 거대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고 엄마는 입으로 또 다른 흑인의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깊이 삼키고 있었다.


난 그 사진을 보면서 격렬하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3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브라 속으로 또 다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사정을 마친 후 난 2층의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은 후 다시 내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또 다시 적당한 포르노 사진을 찾아서 포토샵으로 엄마의 얼굴을 합성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엄마가 방문을 열고서 1층으로 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 난 그게 아무 일도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잠이 안 와서 와인이나 한 잔 하면서 거실에서 TV 드라마를 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너무나 다다다닥!” 급하게 들리고 있었다.


마치 1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뛰어 내려가고 있는 것처럼....


 


난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모니터 하단의 시간을 쳐다보았다.


시간은 1047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결국 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조용히 문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귀를 기울여 보았다.


그 순간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엄마가 뭐라고 말을 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곧이어 누군가의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었다.


역시 정확히 무슨 말인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그 목소리는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라 어떤 남자의 목소리였다.


게다가 그 목소리는 왠지 매우 익숙한 목소리처럼 들리고 있었다.


 


씨발, 도대체 무슨 일이야?’


 


결국 난 침대 위에 던져 놓았던 운동복 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후 소리를 내지 않게 조심하면서 복도로 걸어나왔다.


복도로 나오자 엄마와 그 남자의 목소리가 조금 전보다 더욱 더 가깝게 들려오고 있었다.


난 소리가 내지 않게 조심하면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1층에서 자신의 몸이 보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고개만 계단 쪽으로 내밀고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이런 씨발!?”


 


그 순간 자말 일당이 엄마와 같이 부엌의 식탁 앞에 앉아 있는 것이 보이고 있었다.


또 자말이 작은 목소리로 엄마에게 뭔가를 말하고 있는 것도.....


 


씨발,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2층 복도의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아래를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세를 잡자 조금 전보다 두 사람의 말소리가 좀 더 똑똑히 들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정확히 무슨 말인지는 들리지 않고 있었다.


어쨌든 엄마가 자말을 보면서 내가 2층에서 자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조용히 하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알아들을 수 있었다.


2층의 어두운 복도 속에 엎드려서 계단참으로 고개만 빠끔 내밀고서 계속해서 엄마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난 엄마가 자말 일당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딸딸이를 쳐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이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우리의 식탁 위를 온통 뒤덮고 있는 것도....


그 뿐만이 아니었다.


자말 일당은 그렇게 엄마에게서 대딸을 받고 나자 이번에는 엄마의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러대면서 엄마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서 진하게 프렌치 키스까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자말은 아예 엄마의 란제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면서 엄마에게 키스를 해준 후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난 진짜로 넋이 나갈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날 더욱 더 놀라게 만든 것은 자말 일당이 우리 집을 떠나고 난 뒤에 일어나고 있었다.


처음에 엄마가 새하얀 정액이 잔뜩 뒤덮고 있는 식탁 위로 손을 가지고 갔을 때 난 엄마가 식탁을 닦으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왜 휴지나 행주가 아니라 그냥 손으로 그걸 닦아내려고 하는 건지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하지만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진짜로 내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엄마는 자말 일당의 정액을 손으로 닦아낸 후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그 손을 입으로 가지고 가서 손에 잔뜩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핥고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엄마는 그렇게 손으로 식탁 위의 정액, 아니 좃물을 퍼서 입으로 가져가면서 나머지 한손은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고서 자위까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조금 후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진짜로 씹물까지 세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그 순간 엄마가 아예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식탁 위로 상체를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예 식탁 위로 얼굴을 파묻고서 혀를 밖으로 내밀고서 아예 식탁 위의 정액을 혀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마치 굶주린 고양이가 우유를 핥아먹을 때처럼...


 


! 이런 씨발!”


 


그 뿐만이 아니었다.


이제 엄마는 자유로워진 양손을 이용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다른 손을 아예 란제리 속으로 집어넣고서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다.


마치 고양이, 아니 발정 난 암캐처럼 혀와 입을 사용해서 식탁 위의 정액을 마구 핥아먹으면서....


 


아윽! 아으으윽! 좋아아아아!”


 


곧 엄마의 입에서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와우, 그건 엄청나게 야하게 들리고 있었다. - 엄마의 보지에서 진짜로 세게 씹물이 뿜어져 나왔다.


엄마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치 오줌을 싸듯이 씹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씹물이 멈추고 나자 의자 위에 털썩 주저앉아서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잠시 후 난 내 방으로 돌아가서 침대 위로 털썩 쓰러지고 말았다.


 


난 그렇게 침대 위에 멍하니 누워서 방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애를 쓰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서 일진 녀석들이 엄마를 이용해서 대딸을 하게 만든 것은 하나도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자말 일당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는 것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자말이 비록 나쁜 놈이기는 하지만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의 몸매, 그리고 거대한 자지를 이용해서 씨발, 그 새끼의 자지는 진짜로 소문만큼이나 거대해 보였다. - 학교 안의 여자애들은 물론이고 여선생도 따먹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 난 자말이 엄마를 협박해서 만일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날 다시 괴롭히겠다고 말을 했을 것이다. - 엄마가 그들의 자지를 딸딸이 치게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던 엄마의 표정은 누가 봐도 싫은데 억지로 하고 있는 표정이 아니었다.


엄마는 욕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로 그들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자말의 거대한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을 때 엄마가 진짜로 넋이 나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게다가 자말 일당이 떠나고 나서 혼자서 부엌에 남아 있던 엄마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식탁 위에 잔뜩 달라붙어 있던 그들의 정액을 혀로 싹싹 핥아먹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을 때 난 진짜로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말이 그 정액을 모두 다 깨끗하게 핥아먹으라고 엄마에게 시킨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엄마는 마치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자말 일당의 정액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꿀물인 것처럼 식탁 위에 달라붙어 있는 그 많은 정액을 모두 혀로 핥아서 빨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로 식탁 위가 완전히 깨끗하게 변할 때까지.....


 


엄마는 건강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40살인 지금도 매우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젖가슴과 엉덩이가 매우 컸기 때문에 진짜로 한국인이 아니라 무슨 남미의 미녀와도 같은 죽여주는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섹시한 몸매와는 반대로 엄마는 탤런트인 황수정을 닮은 매우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의 얼굴을 지니고 있었다.


(뭐 황수정도 그런 단아한 얼굴과는 정반대로 마약과 최음제 드립으로 한 번에 가 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난 아직까지 엄마를 매우 섹시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 번도 음란한 편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방금 본 엄마의 모습은 그런 내 생각을 뿌리에서부터 완전히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었다.


난 완전히 붕괴되어 버린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날 진짜로 괴롭히고 있는 것은 엄마의 그런 음란한 행동보다도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느꼈던 기분이었다.


 


자말 일당이 엄마를 속여서, 혹은 협박해서, 대딸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난 당연히 화가 났어야 했다.


비록 그 자리에 들어가서 엄마를 말리지는 못했어도....


하지만 엄마가 자말 일당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는 것을 보면서 난 화가 나기는커녕 엄청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순간 내 자지는, 이미 두 번이나 사정을 했던 내 자지는, 순식간에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사실에 난 엄청난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제이크가 처음으로 자지를 꺼내서 엄마가 그걸 세게 움켜잡는 것을 보았을 때 내 눈은 완전히 그 광경에 고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가늘고 새하얀 손이 제이크의 자지를 감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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