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일진과 기러기엄마 3 > 창작번역 야설

자말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못 참고서 빨리 계속하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사실 그 여자애들은.....우리가 데이트를 했던 그 여자애들은 우릴 그냥 잔뜩 흥분만 시켜놓은 채 떠나버렸어요.”

내 눈썹이 위로 올라갔다.

“흥분만 시켜 놓았다고?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이니?”

“그러니까....그 애들은 그걸 끝까지 해주지 않았어요.”

그 순간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입을 쩍 벌린 채 자말을 쳐다보았다.

자말은 내가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왜? 왜 그 여자애들은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할까요? 아줌마처럼 성숙한 진짜 여자들도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나요?”

난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런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저기....나도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말. 난 너희가 도대체 어떤 여자애들이랑 데이트를 하고 왔는지 몰라. 그 애들이 너희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그냥 요즘 여자애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몰라도 우리 때도 너희 나이 또래의 어린 여고생들은 자주 그런 식으로 행동을 했어. 처음에는 호기심 때문에 혹은 너희가 좋아서 그걸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불안해지거나 부끄러워서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나도 그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애들은 아직 어리고 자신들의 감정에 대해서 아직 확신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아.”

자말이 마치 내 설명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와우....아줌마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줌마처럼 진짜 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죠? 그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죠?”

난 방금 한 말 때문에 내가 무슨 함정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내 말을 취소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저기.....내가 한 말은 정확히 그런 뜻이 아니야. 그냥 사람들마다 다 각자 사정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요즘 여고생들이 정확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난 모른다고.”

“하지만 이건 우릴 너무 초조하게 만들어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린 거의 화가 난다고요. 내 말이 맞지, 애들아?”

자말이 자신의 두 친구, 아니 부하들을 쳐다보았다.

거너와 제이크는 이제 화가 난 것처럼 매우 인상을 쓰고 있었다.

“씨발, 네 말이 맞아.”

제이크가 매우 화가 난 표정으로 머리를 흔들며 그렇게 말을 했다.

“야! 말조심해! 우린 지금 아줌마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이라고!”

“괜찮아.”

내가 둘 다 진정하라는 듯이 양손을 흔들며 그렇게 말했다.

“미안해요, 아줌마. 하지만 제이크를 이해해주셔야 해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린 너무 짜증이 나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화를 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우린 다른 사람에게 이 화를 풀 때가 많아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자말은 의자에 똑바로 몸을 기대고 앉아서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바라보았다.

마치 그 ‘다른 사람’이 기영이 같은 애들이라는 사실을 나에게 알려주겠다는 듯이....

“만일 우리가 여기서 더 화가 나게 되면 진짜로 그 애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리고 우리 모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아줌마도 그렇죠?”

자말은 그 말을 하는 내내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난 자말의 눈빛 속에서 엄청난 좌절감과 분노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자말에게 화가 나는 대신 이 애들이 매우 안 됐다는 생각 또한 동시에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하고 말았다.

“그...그래....네 말이 맞아. 나도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원하지 않아. 이제 너희들이 왜 이렇게 짜증이 났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다 괜찮아질 거야.”

“어떻게 이게 괜찮아질 수 있어요, 아줌마? 제이크가 데이트를 했던 여자애는 진짜로 불여우였다고요. 그래서 이제 제이크는 엄청나게 상태가 안 좋다고요.”

자말이 제이크에게 손짓을 했다.

“보여줘, 제이크.”

그 순간 제이크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재빨리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난 진짜로 깜짝 놀라서는 아무 말도 못한 채 멍하니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이 모든 것이 꿈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곧 제이크는 순식간에 바지의 단추를 푼 후 지퍼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구멍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자지를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난 도저히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아들의 친구가 자지를 꺼냈다는 사실을 둘째 치고서 그 자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컸기 때문이었다.

그건 바위처럼 딱딱해 보였고 엄청나게 커 보이고 있었다.

심지어 남편의 자지보다 훨씬 더 커 보이고 있었다.

아니 아직까지 내가 봐 왔던 그 어떤 자지보다 더 커 보이고 있었다.

그건 길이가 최소한 22, 3센티는 되는 것 같았고 그 두께 또한 콜라캔보다 더 굵어 보이고 있었다.

또 버섯 모양의 커다란 귀두는 피가 잔뜩 몰려서 새빨갛게 충혈 되어 있었고 매우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제 제이크는 내 눈앞에서 그 거대한 모두 다 자지를 드러내놓고서 그게 매우 당연한 일인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 거대한 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서 천천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그 순간 그의 오줌구멍에서 투명한 쿠퍼액이 줄줄 새어나와서 커다란 귀두의 표면을 온통 뒤덮고 있었다.

난 입을 쩍 벌린 채 눈을 크게 뜨고서 그 광경을 완전히 넋을 잃은 채 쳐다보고 있었다.

“맙소사!”

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렸다.

지금 내 눈앞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머릿속이 갑자기 뿌옇게 흐려지면서 거의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잠시 후 난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서 그 음란한 광경에서 간신히 눈을 떼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자말을 향해서 고개를 돌린 후 마치 그가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자, 자말? 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여자애들이 우리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아줌마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혹시...만에 하나 아줌마가 제이크를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손으로 말이에요. 손으로 조금만 제이크를 도와주면 안 돼요? 그럼 제이크는 더 이상 욕구불만을 느끼지 않을 거라고요. 그렇게 되면 더 이상 화를 내지도 않을 거고 말이에요.”

자말이 또 다시 고개를 들어서 2층 쪽을 힐끗 쳐다보았다.

난 자말의 의도를 매우 명백히 알 수 있었다.

‘만일 내가 제이크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 애들이 또 다시 기영이를 괴롭힐지도 몰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난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제이크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았다.

이제 제이크의 거대한 자지는 내 얼굴에서 겨우 10센티 정도만 떨어져 있었다.

내가 다시 고개를 돌려서 그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자, 제이크는 씩 미소를 지으면서 자지를 천천히 앞뒤로 문질러대면서 날 향해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난 제이크의 오줌구멍에서 또 다시 투명한 이슬과도 같은 쿠퍼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양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끊어지지 않은 실처럼 아래로 길게 늘어져서는 꿈틀거리고 있는 자지의 끝에서 아래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조금만 도와줘요, 아줌마.”

자말이 또 다시 날 보며 그렇게 말했다.

마치 우는 아이를 달래주고 있는 것처럼 매우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줌마도 잘 알잖아요? 저렇게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으면 매우 고통스럽다는 것을 말이에요. 만일 아줌마가 손으로 조금만 도와준다면 겨우 1, 2분밖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요.”

난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았다.

이건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날 제일 미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순간 내 머릿속에서 세 가지 상반된 생각이 서로 격렬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첫 번째로 제일 강하게 든 생각은 지금 당장 이 애들에게 여기서 나가라고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지금 당장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말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두 번째 생각은 만일 그렇게 했다가는 이 애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특히 기영이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아마 바로 내일부터 기영이를 괴롭히지는 않을 거야. 아마도 모레도....하지만 계속해서 내가 기영이만을 보호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이 애들은 언젠가는 기영이를 진짜로 마구 때릴지도 몰라.’

그런 생각이 들자 난 자신도 모르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 생각은, 사실 그 세 번째 생각이 날 제일 괴롭히고 있었다.

제이크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너무나 크고 딱딱한 어린 남자애의 자지가 세게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면서 난 보지 속에서 찌릿찌릿한 전류가 흐르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가려움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또 난 진한 자지의 냄새를 확실히 맡을 수가 있었다.

그건 땀에 흠뻑 젖은 불결한 냄새가 아니었다.

그건 성숙한 남자의 강인한 자지에서 진한 수컷의 향기였다.

그 냄새를 맡자 난 머리가 멍해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난 이런 냄새를 맡게 될 거라고, 그것도 오늘 밤에, 한 번도 기대했던 적이 없었다.

왜냐 하면 이렇게 내 넋이 나갈 정도로 진한 남자의 냄새를 맡아본 적은 진짜로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냄새는 내 뇌수 속까지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난 얼굴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거칠게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강한 심장박동과 함께 보지 속의 질육이 격렬하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당장이라도 그 커다란 남자의 물건을 자기 속으로 집어넣어 달라고 내 보지가 간절히 애원하고 있는 것처럼....

마침내, 그리고 매우 간신히, 난 그 매혹적인 자지에서 눈을 떼어낸 후 다시 자말에게로 고개를 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자말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내 눈빛을 통해서 내 속마음을 읽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 마음속에서 지금 천사와 악마가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결국 난 이런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알았어. 하지만 이번 한 번 뿐이야. 알았지?”

“당연하죠.”

자말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재빨리 이렇게 말했다.

“조금 전에 말했던 것처럼 우린 아줌마를 전혀 귀찮게 할 생각이 없다고요. 우린 그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맞지, 애들아?”

그러자 거너가 재빨리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제이크가 또 다시 간절히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제발요, 아줌마. 날 좀 도와주세요. 난 진짜로 싸야 한다고요. 너무 참아서 이제는 진짜로 불알이 터질 것만 같다고요.”

난 진짜로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완전히 넋이 나가서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대신 아직도 무슨 꿈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머뭇거리면서 손을 앞으로 뻗고 있었다.

내 가늘고 긴 손가락이 세게 꿈틀대고 있는 굵은 육봉을 향해서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보이고 있었다.

핑크색의 매니큐어까지 발라져 있는 내 손톱 때문에 그 광경은 너무나 음란하게 보이고 있었다.

마침내 내 손이 가까이 다가오자 제이크는 씨익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던 오른손을 재빨리 떼어내고 있었다.

그 순간 제이크의 자지가 마치 스프링이 달려 있는 것처럼 천정을 향해서 높이 튀어 올랐다.

그건 거의 80도 각도까지 위로 높이 튀어 오른 후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제이크의 거친 숨소리에 맞추어서 계속해서 아래위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마치 스프링이 달려 있는 장난감 인형처럼....

하지만 그건 전혀 어린애들이 가지고 놀만한 그런 장난감이 아니었다.

그건 오직 나처럼 다 큰 성인 여자만이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거대한 장난감이었다.

마침내 난 손가락으로 그 굵은 자지 몸통의 한가운데를 감싸고 있었다.

그 순간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강철처럼 딱딱한 감촉은 내 머리를 핑핑 돌게 만들고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을 때마다 항상 느껴왔던 것처럼 난 이렇게 강철처럼 딱딱한 물건이 어떻게 이렇게 벨벳처럼 부드러울 수 있는지 또 다시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내 손바닥 안에서 제이크의 자지가 마치 살아 있는 뱀장어처럼 크게 요동치고 있을 때마다 그 뜨거운 열기가 내 손바닥 안으로 온전히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아아....이건 너무 뜨거워....그리고 엄청나게 딱딱하다고....그리고, 그리고 엄청나게 크다고!’

난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이 서로 닿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다 감쌀 수 없을 정도로 자지몸통이 너무 굵었기 때문이었다.

난 손을 천천히 위로 움직였다.

그 커다란 귀두를 향해서...

그리고 이미 쿠퍼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제이크의 오줌구멍이 크게 벌어지면서 또 다시 끈적거리는 쿠퍼액이 그 끝에서 줄줄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으으으....아줌마....너무 좋아요...그...그렇게...그렇게 문질러줘요.”

그 순간 제이크가 쾌감에 가득 찬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난 살짝 눈을 위로 들어 올려서 제이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제이크는 이제 눈을 꼭 감고서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내 부드러운 손이 마침내 자지를 문질러주기 시작하자 진짜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킥킥, 괜히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지 말고 여기 식탁으로 더 가까이 와. 그리고 여기에 대고 싸라고.”

난 자말이 킥킥대며 웃으며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마치 뿌옇게 흐려져 있는 안개 속에서 들려오는 것 같이 느껴지고 있었다.

자말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이크는 곧바로 식탁을 향해서 발을 움직이고 있었다.

곧 그의 허벅지가 식탁의 가장자리를 쿵 하고 때리고 있었다.

제이크가 그렇게 발을 질질 끌면서 식탁 쪽으로 몸을 옮기는 동안에도 내 손은 그 자지를 꼭 붙잡고 있었다.

아니 이제 내 손은 조금도 쉬지 않고서 계속해서 그 23센티의 자지를 뿌리에서부터 귀두 바로 아래까지 빠르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이건 너무 뜨거워....그리고 너무나 딱딱해.....진짜로 미칠 것 같아.’

난 제이크의 자지가 마치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철봉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제이크의 오줌구멍에서는 쿠퍼액이 끊임없이 새어나와서 식탁 위로 줄줄 흘러내려서는 그 위로 크게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그건 마치 내가 식탁 위에 식용유를 잔뜩 흘린 것처럼 끈적거리는 점도를 자랑하면서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그 반짝거리는 웅덩이를 쳐다보면서 난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짧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전력질주하고 있는 사람처럼....

그리고 내 심장박동 또한 점점 더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내 오른손은 더욱 더 격렬하게, 더욱 더 빠르게 아래위로 미끄러지고 있었다.

“으으윽....진짜 좋아요,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아줌마. 조금만 있으면 쌀 것 같아....으으으....아줌마 손은 너무 감촉이 좋아요.”

난 제이크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면서 고개를 살짝 들어 올려서 그의 얼굴을 힐끗 바라보았다.

이제 제이크의 귀여운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오른 채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까지 맺혀 있었다.

그리고 제이크는 고개를 숙여서 내 가슴 쪽을 뚫어지라 바라보고 있었다.

난 제이크의 시선을 따라서 내 가슴 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제이크의 자지는 거의 23센티나 되었기 때문에 – 그리고 난 그 거대한 자지를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빠르게 문질러주고 있었기 때문에 - 난 손목뿐만이 아니라 팔까지 아래위로 크게 흔들어대고 있는 중이었다.

그 때문에 어느새 내 가운 앞이 크게 벌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이크는 내 바로 앞에 서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활짝 벌어져 있는 가운 사이를 통해서 내 깊고 풍만한 가슴골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또한 벌어져 있는 가운 사이로 야한 란제리의 가슴 부분이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늘어난 채 얇은 실크 천위로 커다란 젖꼭지의 윤곽이 볼록 솟아올라 있는 것까지도...

결국 제이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아윽! 씨바아아아아아알!”

그 순간 제이크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침내 좃물을 세차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난 제이크의 오줌구멍이 터질 것처럼 크게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구멍 속이 새하얀 정액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그 구멍에서 새하얀 정액줄기가 마치 소방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처럼 엄청난 힘으로 뿜어져 나왔다.

그건 거의 식탁의 반대편 가장자리 너머로 떨어질 정도로 세차게 뿜어져 나갔다.

(식탁의 길이가 거의 3미터 정도였는데도...)

하지만 난 멈추지 않고서 계속해서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다.

그리고 첫 번째 분출이 멈추자마자 곧바로 두 번째 정액줄기가 쏟아져 나가고 있었다.

그것 역시 식탁을 길게 가로질러서 크게 “철퍼덕!” 소리를 내면서 첫 번째 정액줄기 옆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너무나 음란한 광경에 난 거의 넋이 나간 채 입까지 헤 벌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손은 마치 저절로 움직이는 것처럼 계속해서 제이크의 자지를 빠르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진한 정액줄기가 계속,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서 식탁 위로 “철퍽, 철퍽, 철퍼덕!” 소리를 내면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마치 아주 센 소나기가 그녀의 식탁 위로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제이크가 너무 많이 사정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난 진짜로 기절할 것만 같았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아직도 세게 꿈틀거리면서 새하얀 정액을 계속,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곧 커다란 6인용 식탁 위는 온통 새하얀 정액덩어리들로 뒤덮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 손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었다.

내 손은 계속해서 커다란 자지 몸통을 세게 문질러주면서. 그 안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다 쥐어짜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씨발....진짜 죽는 줄 알았어, 너무 좋아서 말이야.”

마침내 마지막 몇 방울의 정액이 식탁의 거의 가장자리 위로 뚝뚝 떨어져 내리자 제이크가 크게 헉헉대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런 제이크의 말을 들은 순간 난 마침내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제이크의 사정이 완전히 끝난 지금에도 내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문질러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헉!”

난 깜짝 놀라면서 마침내 사정이 끝난 제이크의 자지에서 손을 떼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내 눈은 식탁 위에 잔뜩 고여 있는 끈적거리는 정액 웅덩이들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었다.

“씨발, 이걸 보니까 나도 더 이상 못 참겠어.”

그 순간 거너가 그렇게 말을 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재빨리 제이크를 뒤로 잡아당긴 후 자신이 그 자리에 서고 있었다.

그리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거너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하흑!”

자신의 눈앞에 또 다시 세게 꿈틀거리고 있는 거대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난 또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셔야 했다.

그것 역시 버섯 모양의 귀두는 새빨갛게 충혈 되어 있었고 자지몸통은 바위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처럼 아래위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난 도저히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유나는 제이크의 자지가 아직까지 그녀가 본 자지 중에서 제일 큰 자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거너의 자지는 제이크의 자지보다 2센티 정도 더 길어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굵기도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굵은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그 자지는 남자의 성기가 아니라 무슨 흉기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보지는 조금 전보다 더욱 더 격렬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자, 아줌마. 이제 나도 좀 도와주세요.”

거너가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 거대한 자지를 날 향해서 앞으로 쭉 내밀었다.

마치 무슨 시상식의 트로피인 것처럼....

“아줌마가 몇 번만 세게 문질러주면 바로 쌀 수 있을 것 같아요.”

난 고개를 들어서 거너를 바라보았다.

거너는 조금 전의 제이크와 마찬가지로 매우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난 침을 꿀꺽 삼킨 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서 자말을 쳐다보았다.

마치 거너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려고 하는데 자말의 허락이 필요한 것 같은 눈빛으로...

그러자 자말이 날 바라보며 생긋 웃으며 턱짓으로 친구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가리켰다.

“괜찮아요. 해요.”

자말의 허락(?)이 떨어지자 난 거대한 자지를 향해서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이제 거너의 자지는 내 바로 눈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그 순간 난 제이크와 마찬가지로 거너 또한 사타구니 주위의 음모를 깔끔하게 면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마치 어린 남자애의 고추처럼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 있는 거너의 사타구니를 쳐다본 순간, 그게 너무나 음란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또 그건 두 사람의 자지를 원래보다 더 크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었다.

(사실 둘 다 이미 자지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더 크게 보일 필요까지는 없었지만)

난 또 다시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내 보지구멍에서 진짜로 뜨거운 씹물이 울컥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방금 작은 절정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자말 일당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몸이 떨려오는 것을 참으면서 거너의 거대한 자지를 향해서 손을 뻗었다.

아직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본 자지들 중에서 제일 큰 자지를 향해서....

사실 난 그렇게 정숙한 여자는 아니었다.

남편과 결혼을 하기 전 - 처음 순결을 잃었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 난 수없이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했었던 것이다.

숫자를 정확히 세어 본 적은 없었지만 아직까지 최소한 2,30명의 남자들과 섹스를 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남자들 중에서 아무도 방금 두 남자애들만큼 커다란 자지를 가진 남자들은 없었다.

게다가 둘 다 남편에 비하면 거의 두 배, 아니 세 배에 가까울 정도의 굵기와 길이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굵은 정맥줄기가 선명하게 솟아올라 있는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눈앞에서 세게 요동치는 것을 보면서 난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서 침이 잔뜩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며칠 동안 굶주린 상태에서 아주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보고 있을 때처럼 내 침샘에서는 계속해서 진한 군침이 분비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또 다시 보지 속이 미친 것처럼 가려워지고 있었다.

난 또 다시 질벽에서 투명한 씹물이 찔끔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내 오른손이 마치 저절로 움직이는 것처럼 앞으로 뻗어갔다.

곧 내 가늘고 긴 손가락이 거너의 육봉을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손바닥 아래에서 또 다시 뜨겁고 딱딱한 좃기둥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지자 난 또 다시 “헉!” 하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그건 너무나 감촉이 좋아서 그 순간 난 자신도 모르게 또 다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또 다시 내 보지구멍에서는 한줄기의 씹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난 간신히 몸의 떨림을 멈춘 후 거너의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움켜잡았다.

놀랍게도 그건 제이크의 자지기둥보다 더욱 더 굵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소한 2센티는 더 길어 보이고 있었다.

정확히 자로 재어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었지만 거너의 자지가 25센티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또 다시 보지 속의 질육이 세게 꿈틀대면서 미칠 듯이 가려워지고 있었다.

아마 주위에 다른 남자애들이 없었다면 난 당장 비어있는 왼손을 가랑이 사이로 가지고 가서 미칠 것처럼 가려워지고 있는 보지 속을 아주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을지도 몰랐다.

난 손바닥 안에서 벌써부터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는 거너의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움켜잡았다.

그건 마치 당장이라도 내 손바닥 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처럼 세게 요동치고 있었다.

마치 살아 있는 뱀장어가 누군가의 손에 잡혔을 때처럼....

난 또 다시 내 손가락이 그 굵은 자지몸통을 전부 다 감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내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의 끝부분이 전혀 닿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 전의 제이크와 마찬가지로 내가 격렬하게 요동치는 자지를 단단히 움켜잡자, 거너는 즉시 자신의 자지에서 손을 떼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양손을 엉덩이 위에 갖다 댄 후 허리를 앞으로 세게 내밀었다.

자지의 끝이 식탁의 바로 위를 향하도록...

“아아아....”

마침내 그 뜨겁고 딱딱한 자지를 빠르게 문질러주면서 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세 명의 남자애들이 모두 다 거의 넋이 나간 표정을 지으면서 거너의 자지를 격렬하게 딸딸이 쳐주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좋아요, 아주 잘하는데요, 아줌마. 거너도 싸게 해 줘요.”

마침내 자말이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리고서 그렇게 말을 했다.

하지만 난 그 말을 전혀 듣지 못한 것처럼 계속해서 넋을 잃고서 자신의 손바닥 안에 들어 있는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규칙적으로 매우 빠르게 그 거대한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다.

결국 거너는 3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제 곧 쌀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격렬하게 손을 흔들어대면서 딸딸이를 쳐주는 바람에 이제 내 가운 앞은 더욱 더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그 바람에 얇은 란제리로 감싸여 있는 내 거대한 젖가슴이 거의 다 밖으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광택이 나 있는 슈미즈는 식당의 불빛을 받아서 관능적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난 거너가 고개를 숙여서 그런 내 거대한 젖가슴을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얇은 란제리에 감싸여 있는 내 젖가슴은 이제 내가 손을 아래위로 움직일 때마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서 아래위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마치 드리볼을 당하는 거대한 농구공처럼 아래위로 출렁거리고 있었다.

또한 란제리의 컵부분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늘어난 채 크고 굵은 젖꼭지의 모습이 선명하게 위로 볼록 솟아올라 있었다.

결국 거나 또한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이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윽, 씨바아아아알! 싼다아아아아아아!”

거너가 크게 헐떡이면서 마침내 정액을 세차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또 다시 눈처럼 새하얀 정액줄기가 식탁의 맞은 편 가장자리를 향해서 미사일처럼 세차게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그 긴 정액 줄기는 크게 “철퍼덕!” 소리를 내면서 커다란 식탁 위를 가르면서 아래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아아아아....”

난 또 다시 자신도 모르게 작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크고 딱딱한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있었다.

곧이어 두 번째, 세 번째 정액줄기가 거너의 오줌구멍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식탁 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건 말 그대로 내 식탁 위로 마구 흩날리고 있었다.

마치 블러치에 나오는 [흩날려라